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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라의 사진이야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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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다시 보는 사진들 – 20161222. 나무
  • 작성자: 마라 (ip:)
  • 평점 0점  
  • 작성일 2018-10-17 15:09: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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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조회수 106

* 신두리

* note : 그들에게는 인간이 알아듣지 못하는 언어가 있을지도 모른다.
인간들끼리도 알아듣지 못하는 언어가 무수한데
사람이 감히 사람을 알 수 있겠는가.

다만, 내 감정에 좋은 사람이 있고  없고,
그러다가도 훅 불어오는 바람에  겨울 너머 지나가는 철새들을 바라보는 것이다.

내 안에는 스스로도 알아듣지 못하는 언어들이 나무들처럼 가득하다.


*  사진은 언제라도 추가, 삭제될 수 있습니다.
퍼가실 수 있으나 사진의 편집과 상업용도 사용은 금지하며, 저작자표기는 기본입니다.

ⓒ #마라 (#Mara) / #인디마라 (www.indymara.com)






 


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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