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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라의 사진이야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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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서울의 아침, 발레리나 이해나
  • 작성자: 마라 (ip:)
  • 평점 0점  
  • 작성일 2018-10-22 20:11:55
  • 추천 추천하기
  • 조회수 774

* note :

2018.10.21. 서울의 아침은 참 많이 변해 있다.

을지로, 청계천, 세운상가.
추억이 모락모락한 지명들을 모두 돌지는 못했지만

서울은 옛 기억의 이야기를 품은 채 진화해가는 중이다.

멀리는 남산 식물원이 사라진 서울 타워가 보이고
빽판과 빨간 책, 야한 비디오의 숨은 중심가,

세운상가는 낮은 모양의 옛 서울을 내려다볼 만큼 높아져 있다.  
     

2018년의 가을,

서울에서 시작한 첫 인연을 오래오래 함께 하고 싶다고 생각해본다.

             

* 모델 :  발레리나 이해나


*  사진은 언제라도 추가, 삭제될 수 있습니다.
퍼가실 수 있으나 사진의 편집과 상업용도 사용은 금지하며, 저작자표기는 기본입니다.
ⓒ #마라 (#Mara) / #인디마라 (
www.indymara.com)




 



 








 






 <종묘가 보이는 풍경>


 

 





<발레가 있는 공간>





<익숙하지만 낯선 서울, 발레리나>

 


 

>>>



<발레가 있는 풍경, 서울>


 

 




<아직 남아있는 낮은 서울>


 

 

 


<북악산이 보이는 풍경>

 



 

 

 

 






<을지로, 오래된 상가 골목>


 

 

 





골목마다 새어드는 빛.
클래식 골목과 클래식 튜튜를 입은 발레리나.

 

 

 







우리나라에 인공위성이 없었던 시절에는 세운상가와 을지로, 청계천의 상가들을 모으면 인공위성을 만들 수 있다는 소문?이 있었다.

 

 

 

 


 

>>> 계속 이어집니다.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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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게시 게시안함 스팸신고 스팸해제 목록 삭제 수정 답변
  • 덕소인 2018-11-09 16:07:18 0점
    수정 삭제 댓글
    스팸글 저도 서울 촌놈이 되서 세운상가가 저리 변한건 첨알았습니다....즐감했습니다
스팸신고 스팸해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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