* note :
2018.10.21. 자동차가 말썽이었던 날.
오후에는 서울을 떠나 소래로 넘어간다.
빨간 지붕의 풍차와 발레,
가을과 석양 빛이 어울리는 소래의 기억은
"따사롭고 아름답다."
* 모델 : 발레리나 이해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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억새와 칠면초, 발레가 있는 풍경
10월의 사진과 모델, 발레리나 이해나.
* 풍차가 있는 풍경
해 질 녘의 발레리나
'선'은 발레가 가진 묘한 아름다움 중 하나이다.
<소금창고>
<우리는 사진>
<로맨틱 튜튜를 입은 발레리나>
소금 창고에서 저는 어디로 사라지고 없네요?....마라님이 지워버렸나?....ㅋㅋ